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의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송가인과 송가인의 조카인 배우 조은서 함께 출연해 기대 이상의 노래 실력을 보여 줬는데요 조은서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조은서 나이 프로필 그동안 출연작품에 대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개
조은서는 송가인 큰오빠의 딸이라고 하는데요 송가인의 큰오빠가 스무 살 때 낳았다고 전해지는데 당시 송가인은 16살로 고모가 되었습니다.
송가인에게 조은서는 딸 같은 존재라고 하는데 함께 서울에 거주하며 보필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조은서에게 고모 송가인이 어떤 점에서 가장 좋냐고 물었을 때 뭐니 뭐니 해도 머니라고 재치 있게 답변했다고 합니다.
조은서는 2014년 단편영화 '담:너를 그리다'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TV광고와 웹드라마에 주로 출연하고 있는데 EBS 톡톡 보니하니에 12대 하니로 지원해 1000명의 지원자 가운데 최종 후보 4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프로필
나이 : 2000년 5월 24일 출생 (23세)
학력 : 안산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졸업
신체 : 167cm, 49kg, O형
출연작품 : 웹드라마 레이스, 하우스 오브 콕, EBS 톡톡 보니하니
광고 : 비상교육, 행정안전부 공익광고, 현대해상 편, 뮤직비디오 다수
소속사와 활동
최근 조은서는 굿임팩트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기고 4월에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습니다. 흑백을 오가는 컨셉에 새로운 매력이 돋보입니다.
굿임팩트컴퍼니는 조은서와의 전속계약에 대해 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신인 배우 조은서가 신생 소속사 굿임팩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리면서 연기력까지 갖춘 보석 같은 배우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조은서는 지난 3월부터 송출되고 있는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에서 여주인공 아이비역으로 열연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본격 호텔리어 공감 웹드라마로 최고의 호텔인 페어몬트 서울에서 사회초년생으로 시작하는 아이비가 사회생활 만렙 매니저 레이먼과 여러 선배들을 통해 호텔리어의 열정과 의미를 배우게 되는 호텔리어 성장 드라마라고 합니다.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