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호안 대표이사 라덕연 프로필

라덕연 대표는 올해 42살로 학력은 동국대학교 정보관리학과를 나온 증권방송 경력이 10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해서 투자자산운용사로 펀드매니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문업체인 주식회사 호안의 대표이사로 각종 경제전문 프로그램의 전문가로 방송을 출연했고 이전에 유튜브 채널 호안스탁을 운영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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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호안스탁-화면
유튜브 호안스탁

 

한때 방송 출연과 투자 강의로 인지도를 높여서 서울 강남에 투자자문업체를 세워 투자자를 모으며 잘 나가는 투자전문업체 대표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본인은 우량주 위주로 투자한다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며 젊은 CEO모임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고 람보르기니와 롤스로이스등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며 골프를 치고 VIP들을 꼬시며 투자금을 모으고 다녔습니다. 임창정 씨와 같은 유명 연예인들도 자신에게 전재산을 투자할 정도로 믿을 수 있는 투자전문업체 대표로 알렸습니다.

 

이번 SG증권발 대규모 매도로 인해서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잃게 되었고 라덕연 대표는 이번 주가조작 사건의 몸통으로 의심받아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데 다우키움그룹의 김익래 회장에게 손해배상 청구등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혀 궁금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다우키움그룹의 김익래 회장은 하한가 폭탄이 터지기 직전에 시간 외 매매로 다우데이터 주식 140만 주(600억 원)를 매도해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사태

다우데이타,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선광, 디올투자증권, 삼천리, 세방, 하림지주등 8개 종목이 무더기 하한가를 기록했고 여기에 주가 조작 세력이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현재 서울남부지검과 금융위원회 합동수사팀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덕연-대표-프로필
라덕연 대표 프로필

 

프로필

1981년생 올해 42세

동국대학교 정보관리학고

국민대학교 경영정보학 석사

주식/선물/옵션등 증권방송 경력 10년

펀드매니저 자격증 보유

투자자산운용사 주식회사 호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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